이천년의 향기 기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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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새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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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다림 작성일16-12-22 14:22 조회3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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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깊고 깊은 땅속
겨울잠 자던
나무 풀들
조심스레 몸을 움직여
기지개를 켜고
아주 작은 몸짓으로
새로운 세상

맞을 준비를 시작합니다.

동짓날 새벽
손님맞을 준비를 하는
처사님 보살님들
새벽 단잠을 양보한
그님들의 수고로움으로
동짓날
기림사를 찾는 많은 불자님들에게
맛난 팥죽 드시게 하려고
정성으로 정성으로
팥죽을 젓습니다.

팥 두가마에
찹쌀이 세가마요
정성스런 마음일랑
하늘땅만큼이랍니다.

맛나게 드시옵고
모다들 건강하시오며
서원하는일 모두 성취하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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