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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사 설현당 복원불사 설판모연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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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림사 작성일20-06-21 14:08 조회4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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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기 향을 올립니다.
가만히 생각컨대 인간의 흥망성쇠는 시절 인연을 따르는지라.
아득한 옛 적 오종수를 파고 오색화를 가꾸어 이 땅의 불국정토를 꿈꾸었던 기림사는 역사 속에서 그 아름다운 이야기를 이어왔습니다.
기림사  도량은 창건 이래 수많은  스님네와 시주자들의 원력으로 중창 중수 불사를 거쳐왔기에 오늘날 대가람의 위용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1862년 대화재를 만나 113칸의 당우가 소실되어 당시 부윤 송우화 거사 등의 시주에 힘입어 복원불사를 이루었으나 "삼층전" "무량수전" "설현당" 등등은 이름만 남았으니 다시 시절 인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에 기림사 사부대중은 옛 당우를 복원하고자 하는 원력을 세워 기도 입재를 시작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복원불사를 이루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불자님께서는 부처님께서 아나율 존자의 실을 꿰어주신 작복인연을 본받으시어 이 불사에 동참하여 무량작복의 인연을 지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입재 : 20년 06둴 21일 (음 05.01)
        **회향 : 20년 10월 01일 (음 08.15)
        **장소 : 대적광전

    <설현당 복원불사 설판모연 안재>
 대들보 1000만원  종량  500만원  기둥  300만원  문짝  200만 원  주초석 100만 원
 도리  50만원  창방  50만원  서까래  30만원  부연  20만원  기와 1장당 1만원

    *****서까래 이상 시주자는 현판에 이름을 새겨 당우에 걸어 보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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