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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긋불긋 ‘봄꽃 부처님’ 전국 봄꽃 산사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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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림사 작성일17-03-24 16:10 조회6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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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긋불긋 ‘봄꽃 부처님’ 시방세계 장엄하려 나투셨나 전국 봄꽃 산사 어디 있나  >

3월 하순부터 4월 중순까지 전국은 울긋불긋 ‘꽃대궐’이 된다. 산하대지 꽃대궐 안에는 봄꽃산사가 자리하고 있다.
진분홍 진달래부터 봄꽃의 중심 벚꽃, 샛노란 유채 등은 사찰 주변을 장엄하며 화엄세계로 만든다.

올해에도 봄꽃은 어김없이 피었다. 용혜원 시인이 봄꽃이 피는 날을 이렇게 노래한다.
‘봄 꽃피는 날/난 알았습니다./ 내 마음에도/ 꽃이 활짝 피어나는 걸.’

봄꽃 부처님이 현현한 전국 산사에서 내 마음에 꽃이 피는 날을 만끽해보자.

"벚꽃"  3월 하순부터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하는 벚꽃은 봄꽃의 대표주자다.
사람들은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 꽃놀이를 즐기기에 여념이 없다.

<꽃부처 만나는 경주 기림사>
경주 함월산에 자리한 기림사에는 수백년된 벚꽃나무들이 사찰을 둘러싸고 있다.
기림사의 봄에는 마치 겨울 초설이 쌓인 듯 절 지붕이 온통 하얗게 변한다. 기림사에는 예로부터 다섯 약수인 오정수가 나온다. 이로 인해 다도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벚꽃을 보며 조용히 차 한 잔 음미 해보는 것이 어떨까?
개화시기는 4월 15일부터 30일까지 (054)744-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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