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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플스테이 체험후기

Re: 사진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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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림사 작성일15-12-10 06:52 조회3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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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렇게 잊지 않고 기림사 홈페이지 들러서
글까지 남겨주시고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그 비오는 데 같이 산행을 했던...ㅎ 늦었지만 제 이름은 영심이예요.^^
보살님과 아이들이 다녀간 후 마음이 훈훈했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같았거든요.
무애인보살님과 저와함께 있던 언니 그리고 혜명(법명이 틀리셨드라구요.^^)스님께서도
좋은분들이라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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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토요일(7월 28일) 독일로 돌아와서 오늘에서야 기림사 홈피 방문, 템플스테이 사진첩 열어봤습니다.
> 그날은 정말 비가 많이 왔지요...아이들 투정을 들어가며... 우산이 무색할 정도로 내리는 강한 빗줄기를 맞으며 함께 한 시간들이 이젠 정말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 함께 비를 맞으며 우리를 안내해 주셨던 아리따운 (죄송해요^^ 이름을 그만..) 선녀님, 정말 고맙습니다.
> 비에 잠긴 고요한 기림사와 푸른산 그리고 나... 정말 잊지 못할 것입니다.
> 그리고 하염없는 빗소리를 들으며 무애인 보살님, 혜운 스님과 나누었던 그 녹차의 깊은 맛과 정담들... 오래 오래 기억날 것 같아요.
> 언젠가 다시 뵙게 되겠지요...^^
> 건강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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